진량제일교회 은혜나눔 입니다.

은혜나눔

답변 진량제일교회 방문기

2016.09.21 16:56

잠배샘 조회 수:2819

진량고등학교 사랑향기반이 오늘 진량제일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.

매주 수요일 실시되는 창의체험활동 시 봉사동아리인 사랑향기반이

진량읍 일대 환경정화활동의 일환으로

학교를 출발하여 삼주아파트 광장 주변을 청소하였습니다.

돌아오는 길에 진량제일교회에 들어가

교회 마당과 주차장을 거쳐 뒷 잔디밭까지 깨끗하게 한 후

우리 학교 홈페이지에 올릴 사진 기념촬영 차

교회 입구 계단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.


마침 교회 주변을 정리하고 계시던 관리집사님(제가 담임했던 민지 아빠^^)을 만나

인사를 나누었는데

조금 후 집사님께서 52명씩이나 되는 우리 학생들에게

'아이스티'를 제공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.

학생들의 와아~라는 함성소리에 제가 사양하는 말은 묻혀버리고...


특히 남학생들은 새앰예~ 지난 모임 때 진량성당에 쓰레기 주우러 갔을 때는

아무것도 안주던데 교회 오니까 좋네예~’라며 떠들었습니다.

카페에서 봉사하시던 제자 집사님도 만나 무척 반가웠습니다.

잔잔한 사랑에,

특히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심기어 진 계기가 됨에,

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

저는 수년 전 진량제일교회 성도인 지인으로 부터

우리 담임목사님의 설교가 참 좋으니

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설교를 꼭 들어보시라는 권면을 받았습니다.

그래서 지금까지 종종 듣고 있답니다.

처음 들을 당시 설교 시작 부분 영상(은빛 여우)과 설교 내용에

무척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.


은빛 여우영상은 그 때부터 제가 수업시간에 종종 교육 자료로 인용하고 있습니다.

비록 4분여 시간의 짧은 영상이지만

마지막 부분 진정한 사랑은 죽음조차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라는 구절에

가슴 뭉클해 하는 눈빛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.

아가페 십자가 사랑의 흔적을 소개한 내용이

복음의 빛줄기가 되어

캄캄한 심령을 비춘 것으로 생각합니다.

지금도 그 영상을

감화 감동력의 본체 되신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간구하는 심령으로

활용하고 있습니다.


특히 우리 병재^^는 모든 학생들과 선생님들로부터

 교회 오빠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.

늘 밝은 미소와 순전한 성품으로

선한 향기를 발한 결과인가 봅니다.


가까이서

늘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관심과 사랑에

 꿈이 있는 진량제일교회모든 분들께,

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.

복음의 폭발력을 끊임없이 발휘하는 교회되길 기도드리며

글을 맺습니다.   

2016.9.21. 진량고등학교 교사 김홍배 올림